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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리뷰

가그린 제로, 라임향 리스테린보다 훨씬 자극이 적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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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글에서 가그린 오리지날 후기를 기록했다

리스테린에 비해 덜 자극적이었던 가그린 오리지날.

생각보다 자극이 약해서 너무 놀랐고, 나와 잘 맞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당시 구매할 때 라임향이 있길래

오리지날보다는 덜 자극적일 거라고 생각했지만.. 

사용 후기는 반대였다.

 

지금도 여러 맛을 사용해본 후 돌아가면서 사용 중이다.

아무래도, 나는 개인적으로 자극이 적은걸 선호하는 편이라

저자극 구강청결제에 더 손이 가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이번에는 지난번 2+1으로 구매한

상쾌한 라임향과 저자극이라는 제로를

사용해보고 후기를 써보려고 한다.

 

 

 

가그린 라임향

 

먼저, 가그린 상쾌한 라임향은

이름처럼 라임향이 느껴진다.

하지만 자극은 오리지날보다 강하다.

 

리스테린은 쿨민트 오리지날이 그린티보다 자극이 강했는데

가그린은 반대였다.

 

그리고, 가그린 라임향은 

가글 후 자극이 다른 가그린 보다 더 오래간다.

추가적으로 사탕 애니타임? 비슷한 향이 난다.

애니타임 같기도 하고, 달달한 껌 같기도 하고.. 

 

 

가그린 제로

 

가그린 제로는 정말 저자극이다.

30초 이상 가글하고 있어도 자극이 거의 안 느껴지고

가글 후에도 자극이 없어서

박하향에 예민한 사람들에게는 매우 적합하다고 생각한다.

다음에는 가그린 제로 위주로만 구매할 것 같다.

 

<<리스테린 vs가그린 톡 쏘는 자극에 대한 비교>>

*순위가 높을수록 강한 자극(개인차 있을 수 있음)

1. 리스테린 오리지널 

2. 리스테린 그린티 

3. 리스테린 쿨민트 순한 맛 

4. 가그린 라임향

5. 가그린 오리지널

6. 가그린 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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