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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준비

다이어트 일기(4/18 식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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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교육일정이라 한국표준협회(역삼점)으로 갔다.

가방에 아침, 간식, 저녁으로 먹을 영라뉴 제풍을 챙겨서 갔다.

물만 타서 바로 먹을 수 있게 되어 있고 가볍게 소분되어 있어서

작은 가방에 가지고다니기 정말 좋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영라뉴

 


1. 아침식단


 

평소 10시쯤 되면 배가 고프다보니

교육장에 도착한 8시30분은 전혀 배가 고프지 않았다.

물 한  컵 마셔주고 영라뉴 펌킨 브이샷 하나 따뜻한 물에 타서 교육 들었다.

 

영라뉴 펌킨 브이샷

 

영라뉴 쉐이크

 

 

1교시 끝나자마자 배고파서 

바로 영라뉴 쉐이크 타서 먹어주니 12시까지 든든했다.

펌킨 브이샷 맛은.. 아주 연한 쌍화차 마시는 느낌이다.

향이 호박+한약의 향이지만

맛은 거의 물 마시는 것 처럼 무맛에 가까워서 

부담없이 마시기는 좋다.

붓기가 빠지는지는 내가 잘 붓는 타입이 아니라서 솔직히 잘 모르겠다

 

 


2. 점심식단


 

점심은 12시30분부터 2시까지였고

바로 앞에 타코벨이 있어서 갔다.

물론 교육장에서 준 식대쿠폰에 제휴되어있지 않은 업체라서

내돈내산으로 먹을 수 밖에 없었다.

 

 

타코벨 포테이토 브리또 세트

 

 

타코벨 포테이토 타코

 

 

 

 

타코벨 포테이토 브리또

 

 

포테이토 세트를 먹어보고 싶었는데

타코벨 지점이 워낙 많이 없다보니 기회가 없었다.

8,700원에 먹었고, 콜라는 제로로!

포테이토 세트는 고기, 감자, 야채가 끝이다.

맛은 있다.

 

 


3. 간식


 

점심식사 후 바로 비타민C부터 섭취했다.

약 30분 후 영라뉴 싸이클 컷 솔루션을 섭취했다.

 

영라뉴 싸이클 컷 솔루션

 

 

그리고 제로 커피라는 

영라뉴 블랙 컷 아라비카도 한 잔 타서 마시면서 수업 들었다.

영라뉴 싸이클 컷 솔루션과 영라뉴 블랙 컷 아라비카는 

지방을 태우는 물질이 있다고 해서 

일부러  챙겨 먹었다. 

 

영라뉴 블랙 컷 아라비카

 


4. 저녁 식단


 

저녁으로는 코코아맛 영라뉴 쉐이크로 마무리했다. 

 

영라뉴 프로틴 핏 쉐이크 코코아
영라뉴 쉐이크

 

 

오늘 하루동안 먹은 열량 계산

타코벨은 메뉴에 없어서 대략으로 작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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