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교육일정이라 한국표준협회(역삼점)으로 갔다.
가방에 아침, 간식, 저녁으로 먹을 영라뉴 제풍을 챙겨서 갔다.
물만 타서 바로 먹을 수 있게 되어 있고 가볍게 소분되어 있어서
작은 가방에 가지고다니기 정말 좋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1. 아침식단
평소 10시쯤 되면 배가 고프다보니
교육장에 도착한 8시30분은 전혀 배가 고프지 않았다.
물 한 컵 마셔주고 영라뉴 펌킨 브이샷 하나 따뜻한 물에 타서 교육 들었다.
1교시 끝나자마자 배고파서
바로 영라뉴 쉐이크 타서 먹어주니 12시까지 든든했다.
펌킨 브이샷 맛은.. 아주 연한 쌍화차 마시는 느낌이다.
향이 호박+한약의 향이지만
맛은 거의 물 마시는 것 처럼 무맛에 가까워서
부담없이 마시기는 좋다.
붓기가 빠지는지는 내가 잘 붓는 타입이 아니라서 솔직히 잘 모르겠다
2. 점심식단
점심은 12시30분부터 2시까지였고
바로 앞에 타코벨이 있어서 갔다.
물론 교육장에서 준 식대쿠폰에 제휴되어있지 않은 업체라서
내돈내산으로 먹을 수 밖에 없었다.
포테이토 세트를 먹어보고 싶었는데
타코벨 지점이 워낙 많이 없다보니 기회가 없었다.
8,700원에 먹었고, 콜라는 제로로!
포테이토 세트는 고기, 감자, 야채가 끝이다.
맛은 있다.
3. 간식
점심식사 후 바로 비타민C부터 섭취했다.
약 30분 후 영라뉴 싸이클 컷 솔루션을 섭취했다.
그리고 제로 커피라는
영라뉴 블랙 컷 아라비카도 한 잔 타서 마시면서 수업 들었다.
영라뉴 싸이클 컷 솔루션과 영라뉴 블랙 컷 아라비카는
지방을 태우는 물질이 있다고 해서
일부러 챙겨 먹었다.
4. 저녁 식단
저녁으로는 코코아맛 영라뉴 쉐이크로 마무리했다.
오늘 하루동안 먹은 열량 계산
타코벨은 메뉴에 없어서 대략으로 작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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